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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창 벽화 고분 등 사적 지정
문화재 관리국은 6일 경북 영주 순흥어숙묘 등 사적 2점과 천연기념물 1점을 새로 지정했다. ▲사적 238호 순흥어숙묘 (경북 영주군 순흥면 태장리 산 95)=신라시대 고분으로 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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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운소식
○…서울시는 28일 하오 시당국이 관리하는 국가 또는 지방지정문화재의 보호를 위해 사육신묘 등 10개 문화재와 영등포고교 등 10개 단체와의 문화재 돌보기 결연식을 가졌다. 결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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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문화재 찾기·가꾸기 운동|목록만들어 원형 못 바꾸게
서울시는 26일 향토문화재보호관리지침을 각 구청에 하달, 구·동 단위로 보전가치가 있는 비지정 문화재 찾기와 가꾸기 운동을 펴도록 지시했다. 시 당국은 이날 보호관리방안으로 문화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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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속에 보존된「3백년전모습」|평강현감 홍진종씨, 후손들 서울대에시체기증
23일하오3시 서올대읫과대학에서 근3백년전평강현감 홍진종씨 무덤에서 파내온 관을열었다. 이 관은 화성군오산읍원리서 고속도로 공사중 발견된 것으로 후손인 남양홍씨종중회가 학문의연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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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3) 전남 광산군
광산군은 광주의 문턱. 곡창 호남평야를 달리는 호남선에서 광주로 들어가는 입구가 광산군 소재지인 송하읍 이기 때문이다. 광산군은 광주와 지역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